PC 성능 등급, 어떻게 매길까요
컴랩의 S~F 등급은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에요. 부품의 세대와 라인업 체급이라는 공개된 사실 정보로 매기는 컴랩 자체 지표예요.
"컴퓨터 견적 이거 어떤가요?"
지식iN에 매일 올라오는 질문이에요(실제 질문 보기, 새 창). 답변자마다 기준이 다르고 며칠씩 걸리기도 해요. 컴랩은 CPU·그래픽카드 모델명만 넣으면 등급과 병목, 바꿀 부품 하나를 몇 초 만에 알려드려요.
내 견적 넣어보기"중고 컴퓨터 얼마에 팔아야 하나요?"
지식iN에도 이 질문(실제 질문 보기, 새 창)이 자주 올라와요. 답변자가 부르는 값은 사람마다 다르고 실시간 시세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컴랩의 "이 매물, 가격이 적정할까요?" 기능은 번개장터 실거래 시세로 저렴·적정·비쌈을 바로 보여드리는 기능이지만, 지금은 중고 시세 연동을 일시 중단해 둔 상태예요. 대신 CPU·그래픽카드 모델명만 넣으면 성능 등급과 병목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내 PC 성능 등급 확인하기"게임이 버벅이는데 CPU 문제인지 그래픽카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지식iN 답변도 온도·사용률을 직접 확인해보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요(실제 질문 보기, 새 창). 컴랩은 dxdiag만 붙여넣으면 CPU와 그래픽카드 점수를 비교해 어느 쪽이 발목을 잡는지 병목 진단으로 바로 알려드리고, 게임별 최소·권장 사양 충족 여부까지 함께 보여드려요.
내 컴퓨터 병목 진단하기벤치마크 점수를 안 쓰는 이유
벤치마크는 측정 환경(쿨링, 전력 제한,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같은 부품도 점수가 크게 달라져요. 컴랩은 대신 "몇 세대 제품인가"와 "라인업에서 어느 체급인가"만 봐요. 인텔 코어 i5, i7처럼 세대가 오르면 대체로 한 급 위 성능이라는 통념과, 같은 세대 안에서 i3보다 i5가, i5보다 i7이 위 체급이라는 사실만으로 점수를 만들어요. 절대적인 프레임 수치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인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등급표
최신 고사양 게임과 무거운 작업까지 여유 있어요.
S
대부분의 게임과 작업을 쾌적하게 돌릴 수 있어요.
A
온라인 게임과 일상 작업에 무리가 없어요.
B
사무용으로는 충분하지만 게임에는 아쉬워요.
C
웹서핑과 문서 작업 위주로 쓰기 적당해요.
D
기본 작업도 느릴 수 있어요. 교체를 권해요.
F
CPU보다 그래픽카드 비중이 큰 이유
종합 점수는 그래픽카드 비중을 CPU보다 더 크게 둬요. 사무·웹서핑은 CPU 성능이 좌우하지만, 게임을 포함한 일반적인 체감 성능은 그래픽카드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진단 결과의 "병목 진단"은 CPU와 그래픽카드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을 때, 어느 쪽이 전체 성능을 갉아먹고 있는지 알려드려요.
모르는 부품은 억지로 판정하지 않아요
dxdiag나 입력한 모델명을 컴랩이 인식하지 못하면 등급을 매기지 않고 "등급을 매길 수 없어요"라고 솔직하게 알려드려요. 정확하지 않은 등급을 주는 것보다 모른다고 말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노트북·미니PC도 진단할 수 있나요
네, dxdiag 붙여넣기는 데스크톱·노트북·미니PC 모두 같은 방식으로 동작해요. 노트북 전용 CPU 접미사(H, HX, U 등)와 미니PC 브랜드·자체 라인명 표기를 실제 중고 매물로 계속 확인하며 넓혀가고 있어요. 다만 브랜드마다 표기 방식이 워낙 다양해서 아직 못 알아보는 조합도 있어요 - 그럴 땐 위와 같은 원칙대로 등급을 매기지 않고 정직하게 알려드리고, 모델명을 직접 입력하면 대부분 해결돼요.
노트북·미니PC는 부품을 낱개로 팔지 않는 완제품이라 중고 시세도 부품 단위가 아니라 본체 전체로 비교해요 - "이 매물, 가격이 적정할까요?"에서 매물 종류를 "노트북"으로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지금은 중고 시세 연동 일시 중단 중).
내장그래픽은 어떻게 매기나요
내장그래픽(별도 그래픽카드 없이 CPU에 포함된 그래픽 성능)은 라인업마다 성능 차이가 커요. 실제 벤치마크로 확실히 확인된 것만 그 값에 맞춰 점수를 세분화하고(예: 최근 라이젠·인텔 노트북 내장그래픽), 믿을 만한 근거를 못 찾은 나머지는 낮은 고정 점수로 보수적으로 매겨요. 실제보다 후하게 주는 것보다 박하게 주는 쪽이 낫다고 봐요.
게임·작업 사양 체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게임사나 프로그램 제작사가 스팀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최소·권장 사양을 그대로 가져와요(블렌더·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같은 게임 아닌 프로그램도 판정 방식은 완전히 같아요). CPU나 그래픽카드가 "A 또는 B(동급)"처럼 두 브랜드로 표기돼 있으면, 공식 문서에 적힌 순서대로 컴랩이 인식하는 첫 모델의 점수를 기준으로 삼아요. 모델명 없이 "라이젠 5급"처럼 막연하게만 적혀 있는 항목은 숫자를 지어내지 않고 판정에서 빼요 — 등급과 같은 원칙이에요.
권장 사양을 넘으면 원활, 최소 사양만 넘으면 보통, 최소도 못 넘으면 부족이에요. 발로란트나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원래 오래된 PC도 돌아가게 설계된 게임은 대부분의 컴퓨터가 원활로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권장 사양을 아예 공개하지 않은 항목(예: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은 최소 사양 충족 여부만 보고 충분·부족으로만 나눠요.
패치로 사양이 바뀌어도 컴랩이 자동으로 알지는 못해요. 실제 사용 경험과 다르면 알려주세요.
"부족"이 뜬 항목에는 업그레이드 시뮬레이터로 바로 넘어가는 링크가 붙어요. 시뮬레이터가 미리 골라주는 부품은 해당 항목의 최소 사양을 넘기는 후보 중 가장 낮은 성능의 것이에요 — 필요한 것보다 과하게 추천하지 않으려고 해요. 램도 함께 부족한 경우처럼 시뮬레이터(CPU·그래픽카드만 바꿀 수 있어요)로는 완전히 해결이 안 되는 "부족"은 링크를 안 띄워요. 어설프게 "이렇게 바꾸면 돼요"라고 말할 바에는 안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게임 하나만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배틀필드 6·스텔라 블레이드·로스트아크·마블 라이벌즈 사양 체크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
방송(스트리밍) 인코더 체크는 게임·작업 체크와 왜 다른가요
OBS 같은 방송 프로그램은 게임처럼 "최소·권장 사양표"가 없어요. 대신 그래픽카드가 방송 압축(하드웨어 인코더)을 얼마나 잘 도와주는지가 핵심이에요. 그래서 등급 대신 좋음·있음·없음 3단계로만 보여줘요.
엔비디아·AMD 그래픽카드가 따로 있으면 그 카드의 인코더 세대로 판단해요. 둘 다 없이 내장그래픽만 쓰면(디스크리트 그래픽카드가 없을 때만 의미가 있어요) 인텔 CPU의 세대로 판단해요. 판단 기준은 obsproject.com 공식 문서를 그대로 따랐어요.
AMD 그래픽카드는 "권장할 만큼 좋은 세대"를 가려낼 만한 공식 자료를 아직 못 찾아서, 지금은 있음·없음 두 단계로만 나눠요(엔비디아·인텔처럼 세 단계로 세분화하지 않아요) — 근거 없이 등급을 매기지 않으려고요. 근거를 찾으면 갱신할게요.
인코더가 없으면 방송할 때 CPU가 대신 소프트웨어로 압축해야 해서 CPU 성능이 훨씬 중요해져요. 이 경우엔 인코더가 있는 그래픽카드로 바꾸는 정답도 함께 보여드려요.
관심 매물엔 왜 자동으로 등락이 뜨나요
관심 매물로 저장해두면 다시 열 때마다 저장 시점 호가와 지금 시세를 조용히 비교해 "시세보다 저렴해요" 같은 배지를 바로 보여줘요. 예전엔 "다시 확인" 버튼을 직접 눌러야만 알 수 있었어요.
다만 가장 최근에 저장한 3개까지만 자동으로 새로고침해요. 저장한 매물을 한 번에 여러 개 열면 시세 조회 요청이 몰려, 정작 지금 확인하려는 다른 매물의 조회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나머지 항목은 "다시 확인"을 눌러야 최신 시세를 볼 수 있어요.
가격 알림은 관심 매물과 뭐가 달라요
관심 매물은 "이 매물, 이 가격에 살까"를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 기능이에요. 가격 알림은 반대로 "이 부품이 얼마까지 떨어지면 살래요"를 미리 정해두는 기능이에요. 업그레이드 정답으로 나온 부품마다 "이 가격 되면 알려주세요" 버튼이 있어요.
웹푸시처럼 컴퓨터를 안 켜도 알려주는 건 아니에요. 이 브라우저로 다시 왔을 때, 저장한 목표가 중 최신 2개까지 조용히 지금 시세와 비교해 목표가 밑으로 떨어졌으면 눈에 띄게 표시해드려요.
중고 시세 옆 작은 그래프는 뭔가요
중고 시세를 조회하면 일부 인기 부품엔 작은 꺾은선 그래프와 "최근 N일 +12%" 같은 등락률이 같이 떠요. 하루 한 번씩 쌓아온 시세 기록을 보여주는 거예요.
모든 부품에 나오지는 않아요 - 미리 정해둔 인기 부품 목록에 있고, 기록이 최소 2일 이상 쌓인 경우에만 보여드려요. "월별 추이"처럼 실제보다 크게 들리는 표현 대신 실제로 쌓인 날짜 수 그대로("최근 11일" 등)를 적어요 - 아직 한 달 치가 안 쌓였는데 한 달인 것처럼 말하지 않으려고요.
네고 멘트는 왜 "비쌈" 판정일 때만 나오나요
매물 가격 체크에서 "시세보다 비싸요" 판정을 받으면 "네고 멘트 만들기" 버튼이 나와요. 시세 범위와 희망가를 정중하게 제안하는 문구를 만들어드려요 - 그대로 판매자 채팅창에 붙여넣으면 돼요.
"적정가"나 "저렴해요" 판정일 땐 이 버튼이 안 나와요. 이미 적정하거나 저렴한 매물에 협상을 부추기면 오히려 판매자와의 신뢰만 깎기 때문이에요.
업그레이드 정답, 메인보드·파워도 맞는지 알려주나요
CPU 업그레이드 정답이 나오면 지금 쓰는 CPU의 소켓과 추천 CPU의 소켓을 실제로 비교해드려요. 같은 소켓이면 메인보드는 그대로 써도 된다고, 다르면 메인보드도 같이 바꿔야 한다고 알려드려요. 다만 확신할 수 있는 세대(인텔 6~14세대 데스크톱, 라이젠 전체)만 판정하고, 그 밖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정직하게 남겨둬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정답에는 "지금 파워 용량" 입력칸이 있어요. 입력하면 엔비디아 공식 권장 파워와 비교해 충분한지 바로 알려드려요. dxdiag는 파워 정보를 알려주지 않아서 직접 입력해야 하고, 안 넣으면 그냥 안내가 안 뜰 뿐 진단 자체엔 영향 없어요.